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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C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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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선정시 또는 공감시 vTRCL 제공 업데이트 중이고 NFT도 업데이트중에 있습니다. 이 커뮤니티를 통해 어나운스먼트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발팀장님 요즘 소통 횟수가 많이 줄으신거 같은데요. 혹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저 처럼 궁금하신 분들은 이 게시물에 추천을 해주세요-!!)
우연히 코인에 관한유튜브를 보다가 비트25시가 진행하는 영상을보고 트리클의 매력에빠졌습니다.그러나 코인상황도안좋고 110원대에서 물리게됐습니다.그래도 트리클 믿고 스테이킹까지했습니다.어차피 선택은 제가 한거라 후회하진않습니다. 여러분들도 트리클을 믿기에 여기온것일겁니다.다들 건강하게 코로나19에 대응잘하시고 저희의 미래를열어줄 트리클을 응원해줍시다^^ 마지막으로 비트25시 영상보고 물리신분 하트부탁드립니다ㅋㅋ비트25시유튜버님 화이팅!!!지금은 욕먹고있지만 훗날 1트리클로 피자파티함께해요~
부족하지만 여러가지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위대한 첫걸음
화이팅
다들 힘내세요
차량과 운전 면허증 nft가 앱과 연동됩니다 4차 스테이킹 진행 예정입니다 트리클 굿즈 판매를 진행합니다
그렇게 다 강퇴시키는 태도가 맞는 운영방식입니까? 대체 무슨말이 퍼드고 선동입니까? 실제 제시된 상폐사유에 있는 내용을 토대로 말을 하는건데 그게 퍼드입니까? 커뮤니티 관리한답시고 강퇴시키고 사유가 퍼드? 하실말씀이 그것밖에 없습니까? 커뮤니티 관리 이미 개판인 상태고 상폐사유 충분히 충족하는데 이게 퍼드입니까? 참 대단하시네요. 요기서 이랫다고 요기서도 강퇴하실겁니까? 평소에 홀더들 말에 개무시로 일관하다가 입열면 퍼드라고 강퇴. 이게 트리클 팀이 추구하는 커뮤니티 관리방식인가요? 홀더들 다 떠나고 있던 홀더들도 떠나게 만드는 훌륭한 운영이네요. 홀더2% 비홀더8%와 광고90%만 이끌고 어디 얼마나 잘가는지 기대하겠습니다. 맨날 가격탓 시장탓 하시는데 팀장님이 가장 문제입니다. 남탓하지 마시고 현실을 보시죠. 이룬거 하나없고 결정된것도 없는데 불리하면 투자는 본인탓 외치시는 팀장님 피카 꼴 나기까지 타임어택을 보는것 같아 참으로 흥미진진 하네요. 제가 말했던 말중에 어느 부분이 퍼드인지 제시도 못하시면서 그냥 퍼드라고 매도하는 태도 아주 훌륭하십니다. 박수를 칠법한 관리네요.
서울시가 오는 2025년까지 20만대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기 위해 '과금형 충전기' 보급에 나설 전망이다.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에 마련된 전기차 충전소 모습에서 전기차가 충전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7 재보궐선거에서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20만기를 보급하겠다고 공약했다. 오 시장 공약대로라면 올해부터 충전기를 연간 4만기를 설치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서울시내에 지난해까지 설치된 전기차 충전기는 약 8000기 수준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달성이 쉽지 않은 목표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서울시는 전기 승용차 충전기 보급을 고속에서 완속, 과금형 등 저속 중심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대신 고속 충전기의 경우 버스나 택시, 전기 상용차를 중심으로 적용한다. ■전기차 충전기 실속형으로 전환 5월 31일 서울시에 따르면 충전 속도는 느리지만 설치가 쉽고 비용이 저렴한 과금형의 전기차 충전기 7000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과금형 콘센트는 아파트, 빌딩, 주택 등 지하주차장에 있는 220볼트(V) 콘센트에 설치하는 전기차 충전기다. 충전 속도는 3킬로와트(㎾) 수준으로 저속이지만 간단한 콘센트 교체만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대량 구축할 수 있어 비용 측면에 강점이 있다. 실제 과금형 충전기 한대당 설치비 비용이 100만원을 넘기지 않는다. 여기에 서울시 보조금은 60만원 수준이다. 올해 계획대로 서울시가 7000기를 설치한다고 해도 들어가는 예산은 42억원 수준으로 저렴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초고속 충전기의 경우 한대당 4억원 수준, 급속 충전기도 1~2억원의 비용이 들어가는데 반해 과금형 충전기는 총 100만원이 안 되는 돈으로 설치가 가능하다"며 "전기 승용차를 대상으로는 완속 충전기나 과금형 충전기를 집중 보급하려고 한다"고 정책 전환 배경을 설명했다. 서울시가 과금형 충전기에 관심을 보이는 것은 주차장에서 벌어지는 전기차 관련 분쟁 때문도 있다. 급속이나 완속 충전기는 별도의 전용 주차공간이 필요하다. 서울시내 주차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기차를 위해 전용 주차공간까지 비워줘야 한다는 점 때문에 민원이 많이 발생해왔다. 반면 과금형 충전기는 공간적 제약이 덜하다보니 전용주차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없어 갈등의 소지가 작다. 과금형 충전기 대량 설치로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 문제도 해소될 전망이다. 그동안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으로 전기차 충전기 보급 대수는 증가해왔지만 충전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았다. 공공·상업시설 중심으로 충전 인프라가 구축됐지만 주거지나 직장처럼 충전수요가 높은 거점에는 설비 확대가 여의치 않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과금형 충전기를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기를 보급하면 내연기관 차량 이용자들과 갈등 없이 적은 예산으로도 대량 보급이 가능하다"며 "충전 속도가 느린 부분이 단점이기는 하지만 하루 충전에 150㎞ 정도 운전할 수 있어 출퇴근용으로 부족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수요자 맞춤형 정책 저속이 중심이 되는 전기 승용차와 달리 전기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과 관련한 충전 인프라는 급속 충전기로 보급한다. 서울시가 연내 설치하는 전기버스용 급속충진기는 80기 규모다. 택시 차고지와 물류창고 등에도 급속충전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택시 등 상용차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기존에 설치된 급속 충전기의 혼잡도를 낮추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충전을 위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불편함이 줄어들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수요자의 물리적 환경에 맞춰서 맞춤형으로 접근하기 위해 기술이나 방식에 대해 고민 중"이라며 "전기 버스와 택시, 물류 창고의 경우 차고지 중심으로 급속 충전기를 우선 배치하고 일반 전기 승용차는 완속·과금형 충전기를 집중보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10트리틀 1엔진오일 가즈아
열심히 하겠습니다. 읽어봐 주십시요 https://blog.naver.com/treecle/222403001354
상승장에서도 관심을 받지 못하니 걱정스럽네요. 어느세월에 본전 근방으로 갈수 있을지 한숨이 나오네요 좋은회사가 들어오면 달라지는게 당연한데 상장전보다 못한것 같은데 참 답답하네요 들어오지를 말던가. 제발 부탁합니다. 본전
지금 시장도 안좋은데 vTRCL / NFT도 업데이트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하는거 보니 전망이 좋은것 같네요! 응원합니다!! 트리클 가즈아!!!
취합하여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른분들도 말씀 많이하셨지만 주유쿠폰이 너무 주먹구구식 판매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직 미흡합니다 같은날 쿠폰을 두개사면(매진 후 리뉴얼되고) 진짜 하나만오는게 도대체 어떤 시스템으로 돌려서 그런건지 하며, 결제후 거의5~6일이 걸리는거 그리고 현대나 sk쿠폰은 다 1만원짜리 ㅡ ㅡ,, 30%dc를 해서 사는건 좋지만 하나빵구나면 그동안세개산거 헛일한게 되지않습니까? 그리고 메일에대한 신속한 처리 답변도 부탁드립니다. 지금이런 목소리들을 들으시고 개선을 해야 발전이 있습니다. 트리클의 발전을위해 사용자의 한명으로서 니즈를 말씀드리니 빠른개선이 있길 바랍니다
오늘 같은 상승장에 깜짝이벤트 or 호재를 발표했다면 다 좋은 상승이 있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오늘 같은 상승장이 계속 나올수 있도록 팀장님 포함 재단분들 힘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트야호 기다리겠습니다.
전기차, 클레이튼 기반 앱 업데이트 등등 사업성 전망이 좋아보이네요. 응원합니다.
트리클이 진짜 친환경차 선두주자로 갑시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트리클 가격이 계속 올랐으면 좋겠네요. 다들 그날까지 화이팅 해요~ 50층 올림
[펌] 벤츠 E클 제친 테슬라 모델Y, 지난달 수입차 판매 1위 기사입력 2021.06.05 08:50 최종수정 2021.06.05 08:50 테슬라 모델 Y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테슬라 전기차인 모델Y가 지난달 벤츠 E클래스를 제치고 수입차 국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5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5월 테슬라 차량의 신규등록 대수는 3461대로 집계됐다. 그중에서도 테슬라 모델Y는 3328대가 등록돼 처음으로 수입차 판매 1위에 올랐다. 4월까지 1위였던 벤츠 E클래스의 지난달 등록 대수는 2387대로 2위다. BMW5시리즈가 2120대로 3위, 벤츠 S클래스가 1664대로 4위였다. 폭스바겐 제타가 759대로 5위, 렉서스 ES가 699대로 6위, 벤츠 GLE가 686대로 7위를 나타냈다. 브랜드별 판매량 전체로 보면 벤츠가 7701대로 1위, BMW가 6257대로 2위, 테슬라가 3461대로 3위였다. 폭스바겐(1358대)과 볼보(1264대), 지프(1110대), 미니(1095대), 렉서스(1007대), 포르쉐(856대), 포드(673대)가 뒤를 이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 세상이 바뀌고 있나봅니다. 전기차가 수입차 판매량 1위를 기록하네요.. 힘든 시기에도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트리클 응원합니다. 기존 차량 커뮤니티 협업 등도 홍보에 도움이 될수 있을듯하네요. 생활 밀착형 Vehicle 토탈 솔루션으로 거듭 나서 시장 선도하여 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보다 내일이!! 올해보다 내년이 기대되는 트리클!! 화이팅이요! 모두모두 화이팅!!
지난해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에 상장한 블록체인 자동차 플랫폼 트리클이 클레이튼 체인 기반 변경을 기념으로 국내 3사 주유쿠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트리클 사용자들은 SK, GS칼텍스, 현대 오일뱅크의 5만원 주유쿠폰을 3만 5천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트리클 굿즈, 차량용품, 세차권, 전기차 충전 등 다양한 상품 서비스들을 론칭할 예정이다. 트리클 관계자는 "적극적인 사업투자로 블록체인 기술 적용 확산에 리더가 되는게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트리클은 보유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TRCL Token'을 예치 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스테이킹 서비스 론칭도 앞두고 있다. 자산을 은행예금처럼 예치할 수 있고 리워드를 받는 스테이킹 서비스는 최소 3개월부터 최장 12개월 이상까지 다양한 예치기간 선택 및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디스커버리뉴스] 블록체인 자동차 플랫폼 트리클, 주유할인 혜택 제공 - http://www.discoverynews.kr/404327
2021.04.14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거래소의 나스닥 상장 2021.06.09 엘살바도르 세계최초 비트코인 법정화폐 인정 2021.??.?? 미국의 비트코인 ETF 승인?? 비트코인이 2009년 시장에 나와 2010년 약 80원을 시작으로 10여년에 걸친 가격 등락을 동반하며 지금에 이르렀네요. 기다려 봅니다. 트리클의 비상을
곧 이 글은 성지가 되어 곧 따상을 넘어 천상계로 갈 것 입니다! 믿숩니다! 트리클💕
더운날씨에도 열하는 우리 트리클 관계자분 지금 적용되는 스테이킹 이자율은 몇차스테이킹까지 적용이되나요? 변동되면 몇차에 어떻게 변동되나요?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독] 코인원 대표 "원칙 갖고 상장했다, 무더기 상폐 안 할 것" 입력2021.06.29 02:24 수정2021.06.29 16:08 국내 1세대 암호화폐거래소 창업자 차명훈 대표 인터뷰 ▶6월 29일 한국경제신문의 암호화폐 투자 뉴스레터 '코알라'에 실린 기사입니다. "분위기가 좀 꺾이긴 했지만 투자자가 줄진 않았어요. 접고 떠난 사람은 많지 않고, 신규 회원이 꾸준히 유입되고 있습니다. 관망세에 있다고 봅니다." 21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만난 차명훈 코인원 대표(32)는 최근 암호화폐 시장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코인원은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를 나온 화이트 해커 출신의 차 대표가 2014년 창업한 '국내 1세대' 암호화폐거래소다. 이른바 4대 대형 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가운데 최대주주가 최고경영자(CEO)를 맡고 있는 유일한 업체이기도 하다. 요즘 차 대표가 가장 집중하는 일은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다. 새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암호화폐거래소들은 9월 24일까지 VASP 신고를 마쳐야 한다. 농협은행을 통해 실명계좌를 발급해온 코인원은 중소 거래소들과 달리 여유가 있는 상황이다. 차 대표는 "현재로선 특금법이 가장 중요하고, 신고를 순조롭게 마친 후에는 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했다. ▶시세 등락이 심하다. 이번 시즌은 끝났나. "시장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거시경제를 많이 따라가는데, 유동성이 더 풀릴지 회수할지 알기 어렵고 전문가 의견도 갈리지 않나. 금리를 비롯해 변수가 많다. 예측보다 대응을 할 때라고 본다." ▶장기 우상향은 확신하나. "그럼요. 거래소가 1년 내내 호황을 누릴 순 없다. 하지만 블록체인의 가치가 점차 널리 인정받고 있고, 시장은 훨씬 커질 것이다." ▶일부 거래소의 알트코인 대규모 상장폐지가 논란이다. 투자자를 배신한 것이라는 비판이 있는데. "그런 면이 있죠." ▶코인원도 잡코인 정리할 것인가. "대규모 상장폐지 계획은 전혀 없다. 상장이나 상폐는 평상시에도 있는 일인데, 그 수준을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김치코인'은 특히 부실 위험이 많아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거기엔 동의하기 어렵다. 김치코인이라는 말부터 이상하다. 현대차를 김치차라고 부르진 않는다. 업계에 대한 편견이 섞인 용어 아닌가. 프로젝트 자체로 평가해야지 블록체인에 국적을 따질 이유는 없다. 다단계, 먹튀, 유사수신 같은 불법을 저지르지 않는 이상 열린 마음으로 봐야 한다. ▶한국 암호화폐거래소들은 유독 상장 코인 수가 많다. "2017년만 해도 코인원 상장 종목도 10개 미만이었고 다들 보수적이었다. 코인 상장이 투자자의 투자 기회를 넓힐 수 있지만 자칫 손실로 이어질 수도 있어 책임감을 갖고 접근했다. 정책을 바꾼 배경은 두 가지다. 우선 어느 거래소(실명은 언급하지 않았다)가 대규모로 상장하면서다.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고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누군가가 수백개를 들고 나오니 1세대 거래소들도 원치 않으면서 따라갔다. 또 투자자 안목이 높아졌고 블록체인 생태계를 지원할 필요도 있으니 상장을 늘려도 되겠다고 판단했다." ▶암호화폐거래소가 난립해 숫자를 줄여야 한다는 주장은. "동의한다. 거래소는 어느 정도 이상 규모가 돼야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다. 보안, 상장, 준법 등 기본 업무에만 수십 명이 필요하고 유동성이 부족하면 거래 체결도 힘들다. 작은 거래소가 너무 많아지면 자극적인 마케팅이 쏟아질 수밖에 없다. 업계에 좋지 않은 일이다." ▶요즘처럼 특정 거래소 점유율만 치솟아도 문제 아닌가. "그것도 맞다. 어느 시장이든 독점은 좋지 않다. 경쟁이 가능한 상태는 돼야 한다." ▶암호화폐를 사기, 거품, 도박으로 보는 시선이 여전히 있다. 이 산업의 본질은 뭔가. "블록체인의 기본 개념은 '제3자를 두지 않고 거래하는 것'이다. 금전을 주고받는 건 비트코인, 계약관계를 맺는 건 이더리움, 블록체인과 블록체인을 잇는 건 코스모스…. 모두 연결을 통해 블록체인의 가치를 만들고 있고, 그게 가격에 녹아든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비트코인의 변동성이 심하다고 하지만 비트코인보다 가치가 불안정한 화폐도 있다." ▶블록체인이 미래 기술이라곤 하는데 체감할 수 있는 게 없다. "일상생활에서 매일 블록체인을 접하긴 쉽지 않지만 기술은 끊임 없이 발전하고 있다. 나온지 몇 년 안 됐고, 규제나 제도에 막힌 것도 많다." ▶암호화폐업계는 특금법과 별개로 '업권법' 제정을 원하고 있다. 만들면 뭐가 달라지나. "지금은 투자자 보호를 업체들이 알아서 하고 있다. 업권법을 통해 제대로 된 규제를 마련할 수 있다. '가상자산'을 뭘로 봐야 하는지부터 막히니 사업에도 어려움이 많다. 가상자산이 어떤 법적 지위를 갖는지, 해도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은 무엇인지 정리가 필요하다." ▶지인들이 '지금 사도 돼? 뭐 사야 해?' 물으면 뭐라고 하나. "답변은 정해져 있다. '비트코인 사서 장기 투자하라.' 블록체인의 비전을 믿는 장기 투자자가 안전한 경우가 많다." ▶암호화폐 투자는 어떤 원칙으로 접근해야 하나. "투자가 다 그렇듯 뇌동매매(남을 따라 사고파는 것)가 가장 나쁘다. 단기 고수익만 노리고 샀다 팔았다를 반복하면 큰 손실로 이어진다. 오늘 30% 올랐다고 내일 40% 오를 것을 기대해선 안 된다.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고 대출 받아 무리하게 거래하는 것도 당연히 금물이다." ▶알트코인은 장기 투자 대상으로 부적합 아닌가. "스타트업 투자처럼 접근해야 한다. 분산을 제대로 하든지 검증을 제대로 해야 한다. 종목을 잘 모르면 사면 안된다. 벤처캐피털은 스타트업에 대해 잘 알기 때문에 고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백서를 보고 직접 분석하는 게 좋지만, 어렵다면 메이저 코인 위주로 거래하는 게 낫다." ▶코인원이 다른 암호화폐거래소와 차별화되는 점은. "기술력에 자신 있다. 해킹 사고 한 번도 없었고, 스테이킹이나 디파이처럼 남들이 하지 않는 시도를 먼저 하고 있다. 상장에 있어서도 우리 나름대로 눈치보지 않고 소신을 지킨 것이 많다. 다크코인은 범죄에 쓰일 수 있다고 판단해 한 번도 상장하지 않았다. 거래소 코인을 만들고 거래량 부풀리는 것도 유행했는데 유혹에 빠진 적이 없다." 코인원이 지향하는 최종 목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종합 금융회사'다. 암호화폐거래소를 중심으로 가상자산 관리, 거래매칭 엔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아우른다는 구상이다.
오늘 기다리던 티셔츠가 왔네요. 1트리클로 받은 티셔츠 치곤 아주 마음에 듭니다. 잘 입고 홍보할게요~
1. 커뮤니티 관리안됨(카톡, 텔레그램, 앱 소통 전혀 없음 광고만 넘침) 2. 개발 실적 및 진행되는 것 없음 3. 주유쿠폰 시스템 개판(쿠폰이 5일이내로 들어가는 것도 문제고, 2장사면 1장오는 등 시스템 구축안되있음) 4. mou는 4달째 진행중, 체결된것 없음 5. 가격은 이미 지하실 문 두드리는중(더 떨어질듯) 6. 정확히 정의된 비전이 없음(중고차랫다가 전기차랫다가 이도저도 아닌 운영, 그나마 그것도 이룬것 없음) 7. 트리클dapp?? 웃기지도 않은 소리임(dapp이 몬지 공부좀 하고 공지하길 바람) 8. 본인들이 듣고 싶은 말만 들음(싫은소리하면 다 퍼드) 9. 코인원 칼날아래에서 살아남을 방법 없어보임(맨날 잘 준비중이라고 하는데 그 말 4월부터 했다는걸 명심하길) 10. 트리클 나락간건 시장탓만이 아님(비트가 망해서 시장이 나락가고 있는것도 맞지만 팀장의 나몰라라 태도와 모만하면 기대해라, 잘하고있다, 진행중이다, 하겠다 등등 공수표 남발한 후 이루어진게 전혀 없어서 기대감이 나락간 영향이 더 크다고 봄-트리클 만큼 나락간게 드뭄)
광고도지금시작하셔야해요